고영욱,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나
수정 2012-07-26 00:00
입력 2012-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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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6)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를 고소한 여성 세 명 중 두 명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무혐의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고영욱은 지난 3월 30일과 4월 5일 김모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술을 먹이고 간음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당초 고소인 김 양은 고영욱에게 성폭행 혐의를 씌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경찰은 미성년자 간음 혐의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했다.
김은정 인턴기자 ejk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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