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성과 낮은 교통안전사업 총괄·조정 강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7-25 00:37
입력 2012-07-25 00:00
기획재정부는 24일 ‘도로 교통안전 사업군에 대한 심층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 예방 대책이 투입된 예산에 비해 성과가 낮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총 17개 도로 교통안전 사업(올해 예산 5268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가 2.5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 1.06명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다. 재정부는 교육·홍보 등 저비용 사업 투자 비중을 늘리고 기관 간 사업이 중첩되지 않도록 총괄·조정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2-07-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