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이미지 어떻든 성희롱 당할 이유 없다”
수정 2012-07-19 13:38
입력 201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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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을 폭로한 개그우먼 곽현화(31)가 네티즌들의 원색적인 비난에 고통을 호소했다.
곽현화는 지난 18일 공개된 팟캐스트 딴지1라디오 ‘나는 딴따라다’ 방송 도중 “개그우먼으로 데뷔 당시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받은 기억이 있다”면서 “내 다리가 좀 굽어있다. 그런데 그 선배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향해 ‘저 X 봐라. 남자들한테 얼마나 XX했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냐’고 말해 치욕감을 느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내용이 알려진뒤 네티즌들이 문제의 선배 개그맨은 물론이고, 곽현화에게도 비난을 쏟아내며 사태가 일파만파 커졌다.
곽현화는 KBS공채개그맨 22기로 현재는 케이블 MBC에브리원 ‘칼라바’에 출연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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