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전지현, 파격 노출 화보…원조 화보 퀸 ‘위엄’
수정 2012-07-05 10:03
입력 2012-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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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원조 화보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5일 발행된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체크, 플라워, 레오퍼드 등 다채로운 프린트 의상들을 소화하며 청순과 고혹을 오가는 매력을 과시했다. 가슴골이 깊이 파인 노출 의상에도 과감히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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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
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
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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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
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
전지현
퍼스트룩 제공
영화 ‘도둑들’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둑들’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최동훈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먼저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구애했다”며 “전화까지 한 건 처음이었다. 최동훈 감독님은 워낙 캐릭터를 잘 살리는 분이니까 나와 잘 맞겠다 싶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한창 촬영 중인 영화 ‘베를린’에 대해 “’베를린’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나의 성향이나 그동안 해 왔던 연기와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묘하게 나와 잘 맞는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요즘 연기가 점점 재미있어진다. 내 목표는 잘하겠다가 아니라 재미있게 오래 하는 것이다. 한 작품이 실패한다 해도 성공의 기회는 또 있다. 길게 보는 것”이라는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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