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게임시간선택제 편의성 개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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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03 16:06
입력 2012-07-03 00:00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초부터 시행 중인 ‘게임시간선택제’의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한국게임산업협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각 게임 사이트마다 게임시간선택제를 안내하는 문구를 눈에 잘 띄게 배치하고, 명칭도 ‘자녀관리’·’청소년보호프로그램’·’자녀사랑’·’자녀정보열람’ 등에서 게임시간선택제로 통일해 사용하도록 했다.

또 부모가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본인 인증만 하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문화부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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