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프로골퍼들, KPGA 정상화 촉구 성명 발표
수정 2012-07-02 13:20
입력 2012-07-0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강욱순(46), 공영준(52) 등 중견골퍼 10명은 2일 성명서에서 “KPGA의 내홍으로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는 남자골프협회의 치부를 보여드리게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부터라도 모든 회원들이 지혜를 모아 올바른 길로 협회를 끌고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집행부의 총사퇴, 공정한 재선거에 의한 회장 선출, 공식 감사를 통한 행정 투명화 실천을 요구했다.
KPGA는 지난 3월29일 대의원 총회에서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회장 선출 과정에서 절차 상의 문제가 드러나 전 회장은 법원 결정에 따라 직무집행이 정지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