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한국인 공장 담장 붕괴…7명 사상
수정 2012-06-23 15:11
입력 2012-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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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직원 3명 사망…”한국인 사상자는 없어”
이날 사고는 의류봉제공장 건물의 담장이 갑자기 붕괴, 작업장에서 일하던 현지 직원들을 덥치면서 일어났다고 베트남소리방송(VOV)이 전했다.
방송은 베트남 직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6명 중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전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담장 붕괴로 숨지거나 다친 한국인은 없다”고 밝혔다.
공안 등 관계당국은 담장에 쌓여있던 봉제원료 하중으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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