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미국산 쇠고기 국민건강에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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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11 15:57
입력 2012-05-11 00:00
김황식 국무총리는 11일 “광우병 민관합동조사결과 이번 미국 광우병은 우리 국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미국 광우병 대응 관련 관계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국민들이 차분하게 대응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더 이상 이 문제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는 현지 조사결과 등 모든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우병 발생에 대처하는 우리 국민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30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조사를 시작했고 11일 새벽 귀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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