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5-04 13:47
입력 2012-05-04 00:00

‘아픈데 없다’..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카네이션

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아픈 데 없다’였다.

4일 천호식품에 따르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480명 중 33%가 ‘아픈 데 없다. 건강하니 걱정 마라’를 들었다.

이어 ‘선물 필요 없다. 너희 살림에 보태라(30%)’, ‘바쁜데 내려오지 마라’(25%), ‘내가 오래 살면 뭐하니. 너희만 고생이지’(11%) 등의 순이었다.

천호식품의 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건강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싶어도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 봐 말을 아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버이날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54%가 ‘카네이션’을 꼽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