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하천, 정부가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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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30 11:07
입력 2012-04-30 00:00

국토부, 국가하천 보수원 130명 채용

지난 18일 개정된 하천법에 따라 그동안 지자체가 관리해 온 국가하천을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국토해양부는 제방, 저수로 등 국가 하천 내 주요 시설물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고 공원,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용 시설물은 지자체가 관리하도록 한 하천법 개정안에 따라 하천보수원 130여명을 채용해 전국에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천보수원은 국가 하천인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배치돼 하천 순찰, 시설물 점검·보수 등 상시 관리 업무를 한다.

총 130명을 모집한 하천보수원 공개 채용에는 1천670여명이 몰렸다. 채용자는 대부분 남성이었고 여성 채용자는 4명이었다. 채용자의 70%는 대졸자였고 연령분포는 22-54세로 다양했다.

국토부는 하천보수원 채용으로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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