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라인’ 꼬리표에… 경찰청장 꿈 물거품
수정 2012-04-30 00:00
입력 2012-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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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에 이강덕 서울청장 내정
지난 28일 이강덕(50) 서울경찰청장이 해양경찰청장에 내정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아쉬운 영전’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차기 경찰청장 0순위로 꼽힐 만큼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을 인정받았었기 때문이다.●경찰 수뇌부 후속인사 곧 단행
●서울청장에 김정석 기획조정관 유력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김기용 차장을 경찰청장으로 내정함에 따라 조만간 경찰 수뇌부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서울경찰청장의 후임으로는 김정석 경찰청 기획조정관의 승진 발령이 유력하다. 또 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사의가 반려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김성수·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04-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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