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업영향 없음, MBC는 몰락…·4·11 개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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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2 11:02
입력 2012-04-12 00:00
지상파 3사의 4·11 총선 개표 방송 시청률 경쟁에서 KBS가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전 2시까지 방송한 KBS 1TV ‘국회의원선거개표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3.3%를 올렸다.

오후 4시부터 12일 오전 0시48분까지 방송된 SBS TV ‘국민의 선택’이 수도권 기준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뒤를 따랐다.

오후 5시에 시작, 12일 0시34분에 마친 MBC TV ‘국회의원선거 투개표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4.4%로 집계됐다.

각 방송사 모두 ‘9시 뉴스’와 ‘8시 뉴스’, ‘뉴스데스크’ 등 메인 뉴스프로그램의 시청률을 포함한 수치다.

평균 시청자 구성비에서는 KBS는 60대 이상 남자가 22%로 가장 많이 봤다. 이어 60대 이상 여자 21%순이었다.

SBS는 40대 남자가 1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 50대 여자가 각 12%로 집계됐다. MBC는 40대 남자가 13%로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50대 남녀와 40대 여자가 12%로 조사됐다.

한편 TNmS는 KBS와 SBS, MBC의 4·11 총선 선거개표 방송 전국기준 시청률을 11.1%와 6.8%, 4.3%로 집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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