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환율 하락
수정 2012-04-02 15:26
입력 2012-04-02 00:00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5.1원 내린 1,127.9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3.0원 내린 1,130.0원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1,128원을 중심으로 게걸음을 쳤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주말 발표된 3월 무역수지 흑자와 함께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원ㆍ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밤 미국의 건설지표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지만 결과가 좋더라도 내일 장에서 달러 강세 등 효과는 없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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