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소폭하락’숨 고르기’
수정 2012-03-19 15:39
입력 2012-03-19 00:00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3.6원 내린 1,122.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2.9원 내린 1,123.0원으로 출발해 오전 한때 1,124.4원까지 올랐으나 결국 1,122원대에서 마감했다.
외환시장 한 관계자는 “지난주 글로벌 달러 상승폭에 대한 되돌림이 주초까지 이어졌다”며 “달러의 반등추세가 꺾이고 방향성 없이 숨 고르기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는 미국 주택지표발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 등이 변동성 요인이지만 결국 1,120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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