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펜스 뜯어 진입한 성직자 3명 영장
수정 2012-03-11 17:09
입력 2012-03-11 00:00
11일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3개 경찰서는 지난 9일 해군기지 부지 펜스를 절단기 등으로 부수고 침입한 혐의(재물손괴)로 목사 김모씨와 이모씨, 신부 김모씨 등 성직자 3명에 대해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연행했던 문규현 신부와 평화활동가 앤지 젤터 등 나머지 26명은 석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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