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2명 승부 조작 가담” 파문
수정 2012-02-15 09:51
입력 2012-02-15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검찰이 프로야구 LG의 투수 2명이 경기 일부를 조작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불법 사설 베팅 사이트에서 프로야구 종목은 첫 볼넷을 비롯해 선발 투수의 초구가 스트라이크가 되는지 여부 등 다양한 베팅 방식이 있기 때문에 일부 투수들만 포섭해도 충분히 경기 일부를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강씨 진술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씨의 진술이 사실일 경우 국내 최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계에 엄청난 파장이 일 전망이다.
앞서 대구지검은 지난해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은 브로커 김모(28)씨를 상대로 프로배구 승부 조작 혐의를 추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승부조작 의혹이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 다른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