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밀크초콜릿서 기준치 초과 세균
수정 2012-02-14 14:38
입력 2012-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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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의 밀크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돼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인천광역시 남구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류를 수거 검사한 결과 이 제품에서 g당 14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이는 기준치(g당 1만 마리 이하)의 14배에 달하는 수치다.
회수 대상은 지난해 12월28일 생산된 2천162㎏(90g짜리 2만4천30 상자)이다.
식약청은 부적합 판정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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