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남편 손문권PD 지난달 결혼기념일날 자살
수정 2012-02-14 00:28
입력 2012-02-14 00:00
13일 MBC와 SBS 등에 따르면 손 PD는 지난달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금껏 방송가나 연예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임 작가는 SBS ‘하늘이시여’를 집필할 당시 조연출이던 손 PD와 2007년 1월 21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열두 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2-0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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