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스토커, 정신병원 탈출…경찰 비상
수정 2012-02-11 03:15
입력 2012-02-11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미국 팝스타 마돈나를 스토킹했다가 10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정신병자가 정신병원을 탈출해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호킨스는 지난 1996년 마돈나에게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마돈나 집 담을 넘어 들어갔다 경호원이 쏜 총에 맞아 유명해진 인물이다.
당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호킨스는 지난해 경찰과 다투다가 다시 체포됐고 정신이상 판정을 받아 정신병원에 수용돼 치료를 받아왔다.
호킨스는 여배우 할리 베리에게도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베리가 최근 프랑스로 이민가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호킨스의 스토킹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다.
경찰은 호킨스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며 공격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마돈나에게 호킨스가 정신병원을 탈출해 종적을 감췄다는 사실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