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 아람코와 20년 원유공급 계약
수정 2012-02-10 00:14
입력 201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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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일이 1대 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20년 장기 원유 공급계약을 체결, 향후 안정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S-오일 제공
S-오일은 하루 66만 9000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람코로부터 공급받는 물량은 연간 2억 3000만 배럴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석유제품 소비량의 30%에 이른다. S-오일 관계자는 “20년 이상 지속된 오랜 신뢰관계가 바탕이 돼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2-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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