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세계최대 디젤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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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9 00:18
입력 2012-02-09 00:00

요르단의 5억6000만弗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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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요르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젤발전소를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요르단 국영전력공사가 발주한 600㎿급 IPP 디젤발전소 건설사업에서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과 시운전 등을 일괄도급방식(EPC)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사는 5억 6000만 달러(약 6245억원)규모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30㎞ 떨어진 알마나카 지역에 16㎿급 디젤엔진 발전기 38기와 연료저장탱크, 전력계통시설 등 발전소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상사·바칠라(WDFS)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자로 선정됐고, 롯데건설은 EPC 사업 수행을 맡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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