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대표팀 복귀할 생각 없다”
수정 2012-01-25 14:34
입력 2012-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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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연합뉴스
K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맨유와의 계약이 아직 1년 반 정도 남아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유럽팀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또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관련, “해명하는 것 자체로 다른 기사가 나올 것”이라며 “더 이상 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보도로 큰 부담을 느낀다”면서 “결혼을 결심하면 ‘저 결혼합니다’라고 이야기하겠다. 그때까지 기사를 써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박지성은 23일 맨유와 아스널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박주영과 함께 뛴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맞대결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며 “아마 여러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고, 그들과 경기를 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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