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3027일전 만난 운명적 그녀와 2월12일 결혼
수정 2012-01-24 16:08
입력 201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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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인(36)이 8년간의 열애 끝에 다음달 12일 결혼한다. 홍경인은 이날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2004년부터 8년간 교제해온 연상의 사업가 박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청첩장에서 홍경인은 “3027일전 우연히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제 그 인연을 이어 하나가 되려 합니다”라며 결혼의 기쁨을 전했다.
결혼식의 사회는 평소 절친한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부른다.
홍경인은 현재 KBS1 대하사극 ‘광개토태왕’에서 ‘연살타’역으로 출연중이다. 그가 출연한 영화 ‘공소시효’는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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