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9’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수정 2012-01-21 11:01
입력 2012-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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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가의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9’ 최종회는 케이블 유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5%, 최고 시청률 2.86%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사내 커플 영애(김현숙)와 산호(김산호)가 격하게 싸운 뒤 극적으로 화해하고 필리핀 세부로 밀월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07년 4월 첫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공감 가는 이야기로 평균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tvN은 “시즌 9도 방송기간 내내 20대 여성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고 전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상반기 시즌 10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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