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사장 이명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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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20 00:13
입력 2012-01-20 00:00
부산일보사는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16대 대표이사 사장에 이명관(52) 기획실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2년 입사한 후 서울지사 정치부장, 경제부장, 문화부장, 편집국 부국장, 뉴미디어센터장, 수석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주총에서는 또 상무에 김진환 이사대우, 이사에 김종명 논설주간과 이헌률 부일E&E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그러나 노조는 이에 반발해 신임 사장의 출근 저지에 나서고 사령장을 거부하기로 해 노사 간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1-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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