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어획량 축소 中어선 2척 나포
수정 2011-12-13 16:43
입력 2011-12-13 00:00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 선적 쌍타망어선인 노래어 0019호(78t)와 0020호(78t)는 지난 3일부터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20회에 걸쳐 조업하면서 갈치 등 잡어 2만2천275㎏을 잡고도 1만510㎏을 잡은 것처럼 적어 1만1천765㎏을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어선은 이날 오후 1시20분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37㎞(우리나라 EEZ 내측 약 100㎞)해상에서 제주해경에 붙잡혔다.
해경은 이 어선들을 제주항으로 압송해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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