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정 위해 배추ㆍ무 10만t 시장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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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7 11:19
입력 2011-11-27 00:00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예년에 비해 값이 크게 떨어진 김장 배추와 무의 가격안정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추가로 6만5천t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대상물량은 배추 5만t, 무 1만5천t이다.

농식품부는 이미 지난 23일까지 배추 3만t, 무 5천t을 사들여 폐기한 바 있어 전체 시장격리물량은 10만t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배추 2천t을 농수산물유통공사(aT)를 통해 수매ㆍ저장한 다음 한파 등으로 공급량이 줄어들 때 시장에 방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김치제조업체들에 51억원을 지원, 김치 원료인 배추와 무 2만4천t을 추가로 사들이도록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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