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하루평균 외환거래량 489억弗로 금융위기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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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5 00:26
입력 2011-11-25 00:00
지난 3분기 우리나라 외환거래량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았다. 유럽 재무위기의 여파로 환율의 변동이 커지자 외국인들이 환위험 회피나 투기 목적으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의 3분기 외환거래 규모가 하루 평균 489억 달러로 전 분기의 479억 달러에 비해 2%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3분기(하루 평균 506억 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1-11-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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