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 靑 “어려운 과정 거쳤지만 다행”
수정 2011-11-22 17:15
입력 2011-11-22 00:00
청와대 입장 발표..”후속대책 마련할 것”
최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그동안 한미 FTA에 대해 절대적 지지를 보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오랫동안 비준을 위해 애써온 의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그동안 국회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농민 대책과 중소 상공인 대책을 적극 반영하고 우리 농민과 중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은 이어 “내년 예상되는 세계 경제 어려움 속에서 한미 FTA가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특히 젊은이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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