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前 쌍용회장 차남 자살
수정 2011-11-18 00:28
입력 2011-11-18 00:00
경찰은 “김씨가 어릴 때부터 불운한 가정사로 힘들어했고 전에도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한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숨진 당일 새벽 2시 28분쯤 여자친구에게 “행복해 하루하루가 고마워, 한번 실패했다 다시 한번 할거야, 나 목 아파”라는 내용의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1-1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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