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15일 ‘FTA’ 국회방문 추진
수정 2011-11-12 00:50
입력 2011-11-12 00:00
민주 “美 재재협상 약속받아야”
이 대통령은 지난 2008년 2월 25일 취임식과 그해 7월 11일 국회 시정연설 등 지금까지 네 차례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여야 원내대표가 오전 접촉을 통해 15일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면 모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사실을 국회의장실에서 확인해 발표를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12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FTA와 관련한 재재협상 약속을 받아오지 않으면 면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어 이날 이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성사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 대통령은 12일 하와이로 출국,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14일 귀국한다.
김성수·강주리기자 sskim@seoul.co.kr
2011-1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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