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3명 中서 북송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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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11 00:00
입력 2011-11-11 00:00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CNKR)는 10일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총 23명의 탈북자가 북송 직전에 있다고 밝혔다.

CNKR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체포된 5명,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부근에서 체포된 어린이 3명,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11명,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4명 등 총 23명의 탈북자가 북송 직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최근 북한은 북송된 탈북자와 가족에게 더욱 가혹한 처벌을 단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중국 공안당국에 석방을 강력히 촉구하고, 국내 입국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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