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태권도 아시아선발전 26일 방콕서 개최
수정 2011-11-03 11:06
입력 2011-11-03 00:00
세계태권도연맹(WTF)은 3일 “런던 올림픽 아시아선발전을 오는 26일과 2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각국 협회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현지 사정을 지켜보고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애초 이 대회는 4-5일 방콕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현지에서 홍수 사태로 피해가 늘자 WTF는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달 말 대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번 아시아선발전에는 이미 31개국에서 101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아시아선발전에서는 남녀 각 4체급에서 상위 3위 안에 든 총 24명 선수의 국가에 런던올림픽 본선 출전 자격을 준다.
이미 세계선발전을 통해 4장의 출전권을 모두 획득한 한국은 참가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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