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막말’에 “죄송한 마음으로 정중히 사과”
수정 2011-11-02 13:11
입력 2011-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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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일 최근 대학생들과의 ‘타운미팅’에서 이화여대를 언급한 자신의 ‘막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또 이 자리에서 당내 일부 인사를 비판한데 대해서도 “울컥한 마음으로 말한 것”이라며 “죄송한 마음이며 정중히 사과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달 31일 홍대앞에서 가진 대학생들과 ‘타운미팅’에서 자신의 대학시절 미팅 경험을 소개하며 “전여옥 의원에게 ‘내가 이대 계집애들 싫어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고, 자신의 퇴진을 압박하는 일부 당내 인사를 향해 “꼴 같잖은 게 대들고”라고 말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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