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실종 여고생 5일 만에 발견
수정 2011-10-19 16:03
입력 2011-10-19 00:00
전북 익산경찰서는 19일 오전 12시께 웅포대교 하류 방향 500m 지점에서 김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보트를 동원해 웅포대교 일대를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조사 결과 김양은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고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검사 지휘를 받아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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