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직무유기가 도가니 사태 키워”
수정 2011-10-11 00:24
입력 2011-10-11 00:00
공 작가는 “어떤 일이건 나중에라도 양심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이번 일로 한 번쯤은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며 ‘도가니 파장’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최근 사회 문제로 크게 부각된 데 대해 그는 “일부의 비난은 감당해야 할 부분이며, 소설이 못했던 일을 영화가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0-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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