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치료 늦을수록 예후 나쁘다
수정 2011-10-03 00:00
입력 2011-10-03 00:00
생존율 17%로 ↓… 말기 치료비 초기의 1.7배
병기별 5년 생존율은 초기에 해당하는 국소성 전립선암(87%)과 국소진행성 전립선암(77%)이 비교적 높았던 데 비해 전이성 전립선암은 17%로 크게 낮아 치료가 늦을수록 예후도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종양학회 홍성준 회장은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진행이 느려 조기 발견이 어렵다.”면서 “치료가 늦을수록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환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1-10-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