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화성 주유소도 유사석유 탱크 발견
수정 2011-10-03 00:16
입력 2011-10-03 00:00
화성동부경찰서는 2일 “지하 유류탱크를 확인한 결과 5개의 탱크 가운데 1개 탱크가 개조돼 유사석유를 보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A주유소는 지난해 11월 유사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돼 5000만원의 과징금을 낸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주유소는 4만ℓ짜리 유류탱크 5개를 지하에 매설해 영업했는데, 이 중 3만ℓ짜리 탱크에 유사석유 410ℓ가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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