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샤론 스톤 집 900만달러에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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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26 03:47
입력 2011-09-26 00:00
권 훈 특파원= ‘원초적 본능’으로 잘 알려진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53)이 사는 집이 매물로 나왔다고 할리우드 전문 매체들이 25일 (현지시간) 전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등재된 주택 가격은 899만5천달러.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베벌리힐스에 있는 스톤의 집은 호화 주택이 많은 이 지역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명품 주택’으로 유명세를 탔다.

침실 7개와 욕실 7개가 딸린 지중해 스타일 주택은 폭포와 과수원, 수영장, 테니스코트, 도서실, 극장, 체육관 등을 갖췄다. 주택 건평은 무려 2만 ㎡(약 6천120평)이며 대지는 5만7천㎡(약 1만7천여평)에 이른다.

집은 전용 사설 도로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스톤은 지난 2006년 1천99만5천 달러를 주고 이 집을 샀다가 곧바로 1천25만 달러에 되팔았다.

하지만 집이 마음에 든 스톤은 그동안 3만5천달러의 월세를 내며 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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