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농협에 ‘기관경고’
수정 2011-09-10 01:26
입력 2011-09-10 00:00
4월 전산망마비 중징계
금감원은 또 농협 IT부문 본부장 등 20여명의 임직원에게도 정직을 포함한 중징계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과 김태영 농협 신용대표이사는 징계대상에서 빠져 일각에서는 ‘알맹이’ 없는 징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농협에 사전 통보한 기관경고는 전자금융거래법상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중징계 조치”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09-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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