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생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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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2 00:34
입력 2011-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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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공고서 4주간 교생실습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교생실습을 한다. 박태환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공업고등학교에서 예비 교사 자격으로 교편을 잡는다.

단국대 체육교육과 08학번 박태환은 필수과목인 교생실습을 마쳐야 졸업을 할 수 있다. 교생실습은 당초 4~5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박태환은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준비 때문에 가을로 미뤄 ‘나홀로’ 교생실습을 하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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