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발명] 알아서 척척 냉장고
수정 2011-08-28 15:45
입력 2011-08-28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으악! 여보, 이거 썩었나 봐.” “찾을 때는 없더니 두부가 거기 있었네.” 이런 대화, 낯설지 않으시죠? 무심코 냉장고를 열었다가 코를 찌르는 냄새가 진동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내를 타박해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냉장고에 한번 들어간 음식을 잘 찾지 못하는 건 아내만의 문제가 아니지요. 어느 집 냉장고에나 언제 샀는지 몰라 상한 음식, 유통기한을 넘기고 썩는 줄도 모르는 음식이 지천입니다.
김동규_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평범한 40대입니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엮어 수필집을 내보는 게 꿈입니다. 요즘은 이곳저곳 남의 글을 읽는 재미에 살고 있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