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파이, 타사 가입자에 유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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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15 10:14
입력 2011-08-15 00:00
LG유플러스는 100Mbps 와이파이 서비스인 ‘유플러스존(U+zone)’을 타사 가입자에게 유료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월 8천원인 유플러스존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전국 총 78만여개의 유플러스존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존을 연내 100만개, 내년까지 160만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나의 아이디(ID)로 최대 3개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단말기를 등록하려면 1대당 월 4천원을 추가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2월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요금의 5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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