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환태평양 대회 쇼트 1위
수정 2011-08-13 00:00
입력 2011-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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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17·수리고)이 올 시즌 첫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곽민정은 31.27점에 그친 모건 피긴스(뉴질랜드)에게 11.55점 차로 크게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
곽민정은 첫 과제인 러츠 점프를 1회전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0.3점이 깎이고 레이백 스핀에서도 감점당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나머지 과제를 실수 없이 소화해 선두를 지켰다.
곽민정은 14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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