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동거남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영장
수정 2011-08-12 10:09
입력 2011-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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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께 천안시 동남구 자신의 동거남 이모(32)씨의 집에서 이씨가 다른 여성과 누워있는 것을 보고 격분, 부엌에 있던 흉기로 이씨의 목과 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지난 1월부터 이씨와 동거해 온 박씨는 나흘전 이씨와 헤어지기로 한 뒤 이날 새벽 ‘보고싶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이씨의 집을 찾았다가 현장을 목격,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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