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 론 폴 “한국, 일본에 미군 왜 두나”
수정 2011-07-23 10:32
입력 2011-07-23 00:00
그는 이날 미국 P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어떻게 재정적자를 감축할지를 묻는 질문에 “해외에서의 미군 작전부터 (감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수천억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왜 우리가 한국과 일본에 군대를 두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보수적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의 지지를 받고 있는 폴 의원은 미 의회에서 ‘괴짜’로 통하고 있다.
미 의회 내에서는 국방예산 삭감 차원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극히 일부 의견이 가끔 제기돼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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