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가 철로 고압선 건드려 감전사
수정 2011-07-18 09:22
입력 2011-07-18 00:00
박씨는 철로 위에서 카본 낚싯대를 손에 쥐고 불에 타 숨져 있었다.
경찰은 박씨가 낙동강변에 낚시를 하기 위해 철길을 건너다 낚싯대가 철로 위쪽에 있는 2만5천볼트 고압선을 건드리면서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경부선 하행선 열차들이 연쇄적으로 30여분 정도 지연됐다고 코레일측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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