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美 AAA 등급 재고”
수정 2011-07-14 09:20
입력 2011-07-14 00:00
무디스는 성명에서 “미국의 차입 한도 상향 조정이 적절한 시한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미국이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및 피치 등 주요 신용평가기관들은 그간 미 의회가 차입 한도를 오는 8월 2일까지 상향 조정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AAA 등급이 강등될 수 있음을 거듭 경고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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