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상무 K리그 중단 검토”
수정 2011-07-14 00:12
입력 2011-07-14 00:00
이 관계자는 “프로 선수를 아예 받지 않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무의 K리그 퇴출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상무는 보도자료를 내고 군검찰에 구속된 이수철 감독이 승부 조작에 연루된 선수 부모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상무는 “지난해 10월 감독으로 선임되고 나서 A선수 아버지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000만원을 전달받았으나 승부 조작과 관련해 협박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7-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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