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중환자실 등 10일 저녁 한때 정전
수정 2011-07-11 07:41
입력 2011-07-11 00:00
이 때문에 병원 외과계 중환자실, 수술실, 병동 일부 등에 전기공급이 끊겨 인공호흡기 등 의료장비들이 가동중지됐다.
또 전기가 끊겼을 경우 작동해야 할 비상보조전력 시스템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정전사고는 전등에 공급되는 전력이 꺼진 것이 아니라 외과계 중환자실 등의 콘센트에 공급되는 전기공급이 갑자기 차단되면서 일어난 것”이라며 “당시 중환자실 등에 의료진이 충분히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피해 환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전과 병원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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